4방의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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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12:38:19)
https://gujoron.com/xe/728
18 일은 이철의 실성,
19 일은 김민새의 깝쭉,
20일은 선관위의 지랄,
21일은 김영삼의 노망...
담은 누구냐?
영삼한테 기대한 바도 없지만, 참...
할 말이 없다... ㅡ.ㅡ
ps..
마케터 님과 동렬님의 몽의 심리 분석, 흥미롭더군요.
몽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이 막내라는 사실도 그의 성격에 영향을 줬으리라 봅니다.
노무현도 참 흥미로운 캐릭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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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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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수 안됩니다.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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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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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확실한 패전처리입니다.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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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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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쑈하는 거 아닐까요?
심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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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갑제는 최병열과 공작 한나라당 인수작업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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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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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가 이회창과 악수하며 손톱으로 긁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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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노선이 옳다 - 지식인과 젊은이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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