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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351 vote 0 2002.11.21 (12:38:19)

18 일은 이철의 실성,

19 일은 김민새의 깝쭉,

20일은 선관위의 지랄,

21일은 김영삼의 노망...


담은 누구냐?

영삼한테 기대한 바도 없지만, 참...
할 말이 없다... ㅡ.ㅡ

ps..

마케터 님과 동렬님의 몽의 심리 분석, 흥미롭더군요.
몽 뿐만이 아니라,
노무현이 막내라는 사실도 그의 성격에 영향을 줬으리라 봅니다.
노무현도 참 흥미로운 캐릭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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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Re..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김동렬 2002-12-11 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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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노무현노선이 옳다 - 지식인과 젊은이들에게 고함 김동렬 2002-12-09 1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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