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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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하늘땅 2002-12-05 16596
443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6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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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살빼실분 이회창 후보 찍으세요 황인채 2002-12-04 1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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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글쎄... 영호 2002-12-04 16177
426 TV토론 총평 - 권영길 도우미 좋았고 노무현 무난히 잘했다. 김동렬 2002-12-04 16033
425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