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64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8787
53 지구가 둥근 이유 image 김동렬 2024-03-10 1591
52 코기토 논증 1 김동렬 2024-06-04 1589
51 전략적 사유 김동렬 2024-05-12 1585
50 지도로갈문왕 수수께끼 image 김동렬 2024-05-20 1579
49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1575
48 무한사고 김동렬 2024-06-10 1573
47 신라 마립간은 무엇인가? 2 김동렬 2024-05-14 1573
46 착한 아이 콤플렉스의 위험성 image 김동렬 2024-05-26 1571
45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1570
44 깔때기의 법칙 김동렬 2024-06-29 1569
43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569
42 구조론 대강 김동렬 2024-03-13 1568
41 다르마를 따르라 1 김동렬 2024-05-14 1566
40 첫 만남 김동렬 2024-05-16 1561
39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560
38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1554
37 타투를 해야 하는 이유 1 김동렬 2024-06-29 1550
36 엔트로피가 어렵다고? 김동렬 2024-03-15 1550
35 엔트로피와 직관력 김동렬 2024-03-18 1548
34 프레임을 극복하라 김동렬 2024-05-10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