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씽.. 너무 속상하다.. ㅠㅠ

read 14044 vote 0 2002.10.13 (21:53:20)

https://gujoron.com/xe/488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916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9532
6837	광개토대왕비의 진실 4	김동렬	2024-05-18	2240
6836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8	1879
6835	불닭볶음면과 황교익 3	김동렬	2024-05-17	2365
6834	석가의 의미	김동렬	2024-05-16	1862
6833	첫 만남	김동렬	2024-05-16	1869
6832	대란대치 윤석열 1	김동렬	2024-05-16	2137
6831	석가의 방문	김동렬	2024-05-15	2094
6830	윤암 수술법	김동렬	2024-05-14	1917
6829	다르마를 따르라 1	김동렬	2024-05-14	1831
6828	신라 마립간은 무엇인가? 2	김동렬	2024-05-14	1916
6827	전쟁과 인간	김동렬	2024-05-13	1870
6826	전략적 사유	김동렬	2024-05-12	1856
6825	소크라테스	김동렬	2024-05-11	1887
6824	방시혁 민희진 윤석열 이준석	김동렬	2024-05-10	2405
6823	프레임을 극복하라	김동렬	2024-05-10	1790
6822	일본과 독일의 성공 이유	김동렬	2024-05-09	2339
6821	직관론	김동렬	2024-05-08	1806
6820	이성과 감성	김동렬	2024-05-07	1828
6819	신임을 잃었으면 물러나야 한다 1	김동렬	2024-05-06	2199
6818	마동석의 성공 방정식	김동렬	2024-05-05	2090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