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197 vote 0 2002.10.13 (21:53:20)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875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9277
1927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6424
1926 깨달음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김동렬 2008-09-08 15230
1925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6192
1924 깨달음의 구조(수정) 김동렬 2008-09-03 14348
1923 개념의 구조 김동렬 2008-09-01 14031
1922 공룡의 멸종원인 2 김동렬 2008-09-01 16348
1921 깨달음과 구조론 김동렬 2008-08-30 11481
1920 구조론과 깨달음 김동렬 2008-08-27 12096
1919 구조론 개념도 image 김동렬 2008-08-25 19936
1918 구조주의 양자론 김동렬 2008-08-19 10632
1917 예술의 본질 김동렬 2008-08-14 18825
1916 깨달음은 언제 소용되는가? 김동렬 2008-08-05 16393
1915 깨달음은 쉬운가? 김동렬 2008-08-04 12793
1914 모든 것을 설명하는 이론 김동렬 2008-07-19 15084
1913 다섯 가지 구조 김동렬 2008-07-18 13602
1912 극한의 법칙 김동렬 2008-07-08 16036
1911 구조론 개념도 김동렬 2008-07-05 10946
1910 상식의 고정관념을 깨라 김동렬 2008-07-01 13034
1909 구조주의 역사 김동렬 2008-06-25 12409
1908 구조는 대상을 통제한다 김동렬 2008-06-20 14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