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828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743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자 image 4 김동렬 2021-04-13 6136
4742 낭만우산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12 4131
4741 거짓말쟁이를 털어라 image 6 김동렬 2021-04-12 3405
4740 이웃사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11 5741
4739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5931
4738 서로서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4-11 4100
4737 음치는양치하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4-10 5152
4736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5896
4735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3172
4734 피카소의영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8 6098
4733 이 모든 기사가 다 거짓말 image 8 김동렬 2021-04-07 4220
4732 상서로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4-07 5130
4731 호사카 유지의 일본론 1 김동렬 2021-04-06 6179
4730 주호영의 이웃들 image 10 김동렬 2021-04-06 3243
4729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5 5741
4728 검새와 박형준 image 11 김동렬 2021-04-05 5779
4727 상춘객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4-05 5403
4726 Min Kim 칼럼 3 김동렬 2021-04-04 5906
4725 깨시민과 개언론의 전쟁 image 9 김동렬 2021-04-04 5519
4724 한방에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1-04-04 6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