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20175월 이후 약20개국을 경유하여 주로 걸으면서 관찰한 이야기로서, 특히 20201월과 2, 그리스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4개 나라 964km를 걸은 기간에 문명적 주제에 대해 관찰하고 기록한 것을 정리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1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81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2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79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3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hmob/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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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4249
79 불교를 구조론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아란도 2009-03-17 5356
78 관계는 생명입니다. 3 ahmoo 2009-03-16 5124
77 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눈내리는 마을 2009-03-12 5396
76 파시즘의 도래 가능성 1 선풍기 2009-03-01 5590
75 지금 딴나라당이 잘못하고있는건가요?? image 1 가혹한너 2009-02-28 5340
74 북미 관계 어떻게 볼것인가 4 눈내리는 마을 2009-02-24 5184
73 교사란 무엇일까요? 4 후추 2009-02-23 5558
72 그냥 사는게 사는걸까요? 1 가혹한너 2009-02-16 5252
71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image 3 굿길 2009-02-13 5375
70 <내남자> 1 하루 2009-02-08 5628
69 한국 과학 교육의 교착 지점 3 눈내리는 마을 2009-02-06 11446
68 김동렬님 제가 구조론에 입각하여 쓴 글입니다 4 가혹한너 2009-02-04 6897
67 먼 미래에 백인이 멸종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image 5 가혹한너 2009-01-31 9221
66 한국사회를 무식하게 분석하면, 1 르페 2009-01-30 5081
65 한국 진보의 잘못: '합리성'과 '영성' 2 눈내리는 마을 2009-01-29 5157
64 사랑의 구조 1 르페 2009-01-25 4851
63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image 3 도플솔드너 2009-01-24 4586
62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3 눈내리는 마을 2009-01-23 5863
61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2009-01-20 5871
60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