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125 vote 0 2002.12.19 (01:40:51)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폭탄이었다.

아무튼 난 정몽준과 김민석을 죽을 때까지
깔 수밖에 없게 되었다.

개새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664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6994
6272 몸과 마음 1 김동렬 2009-12-03 16150
6271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149
6270 부질없는 노력 image 김동렬 2003-07-23 16146
6269 昌뚜와네뜨! 어이가 없네요... ㅡㅡ; 어이 2002-10-28 16144
6268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142
6267 두 가지 에피소드.. (임시 저장 ^^;;) 스피릿 2004-01-16 16138
6266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6136
6265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6131
6264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6130
6263 드라마 주몽의 아쉬움 김동렬 2006-07-18 16127
»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6125
6261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6125
6260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6123
6259 훗 ^^ 덜덜이 2002-12-18 16116
6258 연역적 사고 image 4 김동렬 2012-06-06 16115
6257 말발이 딸리는 것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키쿠 2002-10-30 16115
6256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6114
6255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6113
6254 진승의 실패 김동렬 2010-09-20 16108
6253 Re.. 굿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2 16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