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8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28 자작나무숲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05 5838
4027 담배꽁초 해결책 image 4 김동렬 2020-06-08 5838
4026 서랍 출석부 image 14 곱슬이 2012-04-07 5839
4025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839
4024 우뚝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8-27 5839
4023 염장커플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06-17 5839
4022 오총사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9-07 5839
4021 개많은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2-02 5840
4020 생각하는 주말 출석부 image 32 ahmoo 2016-04-09 5840
4019 냥 대 냥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0-17 5840
4018 숨바꼭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6-15 5840
4017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5840
4016 제목무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4-07-15 5841
4015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5841
4014 미리 터트린 샴봉사 폭탄 명단 image 25 아란도 2012-12-04 5842
4013 묘하게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3-18 5842
4012 하늘로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8-09-25 5842
4011 개추운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6-01-24 5844
4010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5844
4009 낙엽 출석부 image 37 이산 2019-10-27 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