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290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3440
6944 구조론 동영상 1 김동렬 2010-03-22 198042
6943 LK99 과학 사기단 image 김동렬 2023-08-07 72620
6942 진보와 보수 2 김동렬 2013-07-18 59768
6941 진화에서 진보로 3 김동렬 2013-12-03 59570
6940 '돈오'와 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3-01-17 57516
6939 소통의 이유 image 4 김동렬 2012-01-19 56986
6938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image 13 김동렬 2013-08-15 56540
6937 관계를 창의하라 image 1 김동렬 2012-10-29 50096
6936 답 - 이태리가구와 북유럽가구 image 8 김동렬 2013-01-04 46993
6935 독자 제위께 - 사람이 다르다. image 17 김동렬 2012-03-28 46249
6934 청포도가 길쭉한 이유 image 3 김동렬 2012-02-21 43676
6933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3 김동렬 2012-11-27 43515
6932 구조론교과서를 펴내며 image 3 김동렬 2017-01-08 43280
6931 아줌마패션의 문제 image 12 김동렬 2009-06-10 43241
6930 포지션의 겹침 image 김동렬 2011-07-08 42607
6929 정의와 평등 image 김동렬 2013-08-22 42240
6928 구조론의 이해 image 6 김동렬 2012-05-03 40296
6927 비대칭의 제어 김동렬 2013-07-17 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