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05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601 한갓진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05-02 6323
2600 구조고사리 출석부 image 28 ahmoo 2016-05-01 6122
2599 따라쟁이 출석부 image 33 ahmoo 2016-04-30 5919
2598 신나게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4-29 6332
2597 한가한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4-28 6328
2596 해가 뜨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4-27 5990
2595 꽃길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26 6573
2594 말마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6-04-25 6333
2593 느긋하게 출석 image 31 솔숲길 2016-04-24 6296
2592 평범하게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04-23 5878
2591 안경쓰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4-22 5983
2590 날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6-04-21 6182
2589 태평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4-20 5919
2588 시원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4-19 6465
2587 웃자웃자 출석부 image 50 솔숲길 2016-04-18 6356
2586 차한잔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04-17 5395
2585 세월이 가도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4-16 5504
2584 해볼만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4-15 5638
2583 축하냥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6-04-14 5698
2582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4-13 5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