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176 vote 0 2002.10.13 (21:53:20)

오늘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한 것을 봤는데,
여전히 노후보가 약 18% 정도를 기록하고 있더군요.
너무너무 속이 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고, 昌이 되도 별 생각이 없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날짜는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정말로 지지율이 반등되서, 노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일어날까요?

단순한 지지자인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노후보는 얼마나 답답할까....
어제 토론 보니까, 정말 깜은 깜이던데... ㅜ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758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8027
183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2175
182 돈 룩 업 윤석열 김동렬 2024-04-13 2683
181 한동훈이 뭔 잘못? 김동렬 2024-04-14 2564
180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2165
179 여당이 참패한 진짜 이유 1 김동렬 2024-04-15 2627
178 국힘당이 사는 길은 없다 김동렬 2024-04-15 2577
177 이상의 오감도 image 김동렬 2024-04-15 2220
176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2092
175 윤석열의 총선반성 뻥이야. 김동렬 2024-04-16 2643
174 탁구공과 쇠공 문제 image 김동렬 2024-04-17 2636
173 선거의 절대법칙 김동렬 2024-04-17 2417
172 먹방 유튜버의 진실 김동렬 2024-04-18 2595
171 삼체와 문혁 image 김동렬 2024-04-18 2184
170 뇌는 왜 부정적 생각을 할까? 김동렬 2024-04-18 2535
169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2076
168 이정후와 야마모토 김동렬 2024-04-21 2065
167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2085
166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2014
165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2365
164 빡대가리 한동훈 1 김동렬 2024-04-23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