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read
13908
vote
0
2002.11.10 (09:55:23)
https://gujoron.com/xe/673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072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0902
6635
자본주의 길들이기
김동렬
2009-04-05
17573
6634
웃긴 조영남
김동렬
2003-05-24
17571
6633
정몽준은 이 쯤에서 철수하는 것이 옳다.
김동렬
2002-10-27
17565
6632
김완섭과 데이비드 어빙
김동렬
2006-02-23
17562
6631
(((( 정씨사태 배후는 박태준 )))) 펌
손&발
2002-12-19
17554
6630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7550
6629
김용갑, 김대중보다 더한 꼴통이 나타났다. 두둥..
이영호
2002-11-07
17547
6628
몸 푸는 아시안게임 체조선수들
김동렬
2002-09-25
17540
6627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532
6626
퇴계는 넘치나 율곡은 없다
2005-09-06
17508
6625
김대중은 성공한 대통령이다?
김동렬
2003-01-06
17507
6624
몽 탈락하고 양자대결로 간다.
김동렬
2002-10-30
17506
6623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498
6622
씹새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김동렬
2003-03-11
17488
6621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는 인생의 비밀
7
김동렬
2010-04-19
17484
6620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481
6619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김동렬
2004-04-29
17478
6618
마이너스로 통일하라
11
김동렬
2011-08-04
17473
6617
인생에 정답은 있는가?
4
김동렬
2009-09-22
17472
6616
앨런 튜링의 여성혐오
김동렬
2017-01-22
17470
목록
쓰기
처음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흉악범 공개
10
·
하늘과 바다 출석부
23
·
젤렌스키 입장
6
·
새와 사슴 출석부
25
·
김건희 검사 발견
3
·
사막의 꽃 출석부
25
·
미국과 한국 차이
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