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628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6438
6671 포항 구룡포 호미곶 image 김동렬 2002-09-14 17894
6670 후단협의 쓰레기들의 작태(프레시안) 김동렬 2002-11-12 17889
6669 정몽준 폭탄’이 터졌지만 승리는 우리 것이다 김동렬 2002-12-19 17877
6668 [서프라이즈펌] 민새의 묘비명.. 놀램 2002-11-23 17876
6667 서프라이즈 잔치는 끝났다 김동렬 2003-04-16 17865
»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김동렬 2002-09-18 17853
6665 -인터넷시대의 카이사르 노무현- 김동렬 2002-12-18 17852
6664 비트코인 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image 5 김동렬 2017-12-10 17847
6663 까마귀 날자 몽 돌아왔다. image 김동렬 2003-06-27 17833
6662 수고하셨습니다 동렬박사님 폴라리스 2002-12-19 17803
6661 한화갑의 내각제 논의 문제있다. 김동렬 2003-01-14 17767
6660 사슬과 고리 image 김동렬 2013-06-18 17763
6659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image 154 김동렬 2014-03-21 17762
6658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7755
6657 구조론의 출발점 image 김동렬 2014-04-05 17747
6656 정동영 대박이다 image 김동렬 2004-01-12 17744
6655 구조의 모형 image 1 김동렬 2011-06-28 17727
6654 대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image 김동렬 2003-08-20 17714
6653 성 정체성이 조작될 수 있는가? 김동렬 2002-10-26 17706
6652 Re..권영길때매 걱정이 태산이 됨 손&발 2002-12-04 17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