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98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31 좀 아는냥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1-20 5527
3930 숨어있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8-11 5528
3929 상쾌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6-28 5528
3928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529
3927 별똥별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4-07-08 5529
3926 심심한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1-10 5529
3925 우뚝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4-24 5529
3924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5529
3923 달이 밝은 출석부 image 21 냥모 2013-10-20 5530
3922 fuck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5-11-15 5530
3921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7-05-22 5530
3920 뻬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7-15 5530
3919 행복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02-28 5531
3918 여름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9-06-15 5531
3917 에이리언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2-06 5531
3916 세월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4-16 5532
3915 냄새가 나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0-14 5533
3914 자작나무숲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6-05 5534
3913 반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1-16 5534
3912 청명한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9-11-09 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