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29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65 자나깨나 일본걱정 image 10 김동렬 2020-08-14 4392
4064 정상의 정상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21 4392
4063 단박에 출석부 image 40 배태현 2016-01-23 4392
4062 유유자적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1-14 4392
4061 한방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5-12-07 4392
4060 엄청난 파도 image 27 김동렬 2015-03-18 4392
4059 거꾸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7-03 4392
4058 부침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2-25 4391
4057 놀곰놀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27 4391
4056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4391
4055 인싸사자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3-07 4391
4054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4391
4053 조선일보 대놓고 거지 짓. image 9 김동렬 2020-09-24 4391
4052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4391
4051 노란색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15 4391
4050 분노폭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26 4391
4049 가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08 4391
4048 바리케이트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2-12-08 4391
4047 귀여운 냥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4-22 4390
4046 일부일처제의 출현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8-08 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