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02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12 아무것도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1-25 5558
3411 큰눈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2-06 5557
3410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557
3409 추운 날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7-12-10 5557
3408 좋으면 좋아요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3-10 5557
3407 따끈따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1-03 5556
3406 축하냥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6-04-14 5556
3405 브루클린의 방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2-06 5555
3404 세상 속으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6-23 5555
3403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5555
3402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5555
3401 돔지붕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8-28 5555
3400 무지개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2-25 5554
3399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에게 image 4 김동렬 2020-07-09 5553
3398 길에서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1-19 5553
3397 fuck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5-11-15 5553
3396 탐정들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7-26 5552
3395 천당가는 출석부 ㅋ image 19 이산 2020-05-25 5552
3394 3인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5 5552
3393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