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215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42720
1863 생각하는 방법 image 8 김동렬 2017-07-26 13881
1862 Re.. 아름다운 것은 주관적인 것이다. 개똥벌레 2002-10-05 13883
1861 DJ의 끝나지 않은 싸움 김동렬 2004-04-19 13883
1860 네이처가 탐낼 정명희의 처녀생식 논문 김동렬 2006-01-11 13883
1859 한나라당이 망해야 민노당이 산다 김동렬 2003-06-01 13885
1858 DJ와 노무현의 바둑 image 김동렬 2004-02-03 13886
1857 시드니 셀던의 대박법칙 (영화 이야기) image 김동렬 2004-06-18 13888
1856 보안법, 최후의 승부가 임박했다 image 김동렬 2004-12-23 13891
1855 딴나라당 잔혹사 image 김동렬 2004-01-09 13894
1854 노무현의 똘레랑스 김동렬 2004-02-17 13895
1853 심심풀이 정국 스케치 image 김동렬 2007-03-14 13895
1852 도가도 비상도 image 4 김동렬 2013-04-08 13896
1851 김대중 전대통령의 스케일 김동렬 2006-09-19 13897
1850 노혜경을 지지한다. 김동렬 2005-09-29 13898
1849 위기의 우리당 김동렬 2005-05-27 13902
1848 신기남의원을 지지함 2005-08-03 13902
1847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903
1846 바보들은 자중해야 한다 김동렬 2005-11-29 13905
1845 전여옥의 팥쥐놀음 김동렬 2003-10-15 13909
1844 유시민이 나서야 한다 김동렬 2005-01-05 1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