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295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3104
6623 김완섭과 데이비드 어빙 image 김동렬 2006-02-23 17516
6622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7515
6621 김용갑, 김대중보다 더한 꼴통이 나타났다. 두둥.. 이영호 2002-11-07 17504
6620 정몽준은 이 쯤에서 철수하는 것이 옳다. 김동렬 2002-10-27 17500
6619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7484
6618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479
6617 김대중은 성공한 대통령이다? image 김동렬 2003-01-06 17468
6616 퇴계는 넘치나 율곡은 없다 2005-09-06 17467
6615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7466
6614 씹새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3-11 17459
6613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459
6612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454
6611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는 인생의 비밀 7 김동렬 2010-04-19 17447
6610 몸 푸는 아시안게임 체조선수들 image 김동렬 2002-09-25 17445
6609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김동렬 2004-04-29 17438
6608 마이너스로 통일하라 image 11 김동렬 2011-08-04 17429
6607 상생의 정치 좋아하네! 농담하자는 거냐? image 김동렬 2003-03-15 17428
6606 몽 탈락하고 양자대결로 간다. image 김동렬 2002-10-30 17428
6605 최병열 등신의 당선을 두손모아 기도하며 image 김동렬 2003-06-25 17422
6604 인생에 정답은 있는가? 4 김동렬 2009-09-22 17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