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364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47 배신하는 경향 image 4 김동렬 2021-08-19 4458
4046 한다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11-02 4458
4045 공간의느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8-10 4458
4044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20-05-15 4458
4043 뱅크시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4-29 4458
4042 황금사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5 4458
4041 민심의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6-18 4458
4040 파란 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9-25 4458
4039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4-07 4458
4038 10월 27일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5-10-27 4458
4037 고요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7-06 4458
4036 코코넛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05-26 4458
4035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4457
4034 미녀와야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0-28 4457
4033 볼턴 회고록 나비효과 1 김동렬 2020-06-23 4457
4032 병마용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19 4457
4031 복다림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8-07-20 4457
4030 얼음강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7-01-19 4457
4029 부끄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14 4457
4028 닮아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4-27 4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