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16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093 고래 출석부 image 19 솔숲길 2017-12-23 3919
4092 이브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7-12-24 4988
4091 기어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2-25 6824
4090 다음날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26 5724
4089 물개안녕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2-27 5491
4088 얼싸안곰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7-12-28 5081
4087 시원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29 5521
4086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5547
4085 소복소복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7-12-31 6524
4084 개 멋진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2-31 5758
4083 푸른 2018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1-02 6557
4082 편안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1-03 5965
4081 산토리니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04 5452
4080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01-05 5407
4079 푸른 지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1-06 5158
4078 따뜻한주말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8-01-07 5584
4077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8 5672
4076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9 6254
4075 화요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0 5043
4074 일일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1-11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