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2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92 하늘을 걷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13 5119
3791 겨울산할배 출석부 image 7 ahmoo 2012-03-11 5120
3790 안개가득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05-02 5120
3789 새하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2-30 5120
3788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5120
3787 미니어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5-11 5120
3786 어둠을 헤치는 출석부 image 23 ahmoo 2014-12-06 5121
3785 하얀 겨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16 5121
3784 꼬마야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5-20 5121
3783 멍때리기 좋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9-28 5121
3782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5121
3781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5121
3780 보리밭과나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2-01 5121
3779 네모네모한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1-03-11 5121
3778 푸짐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3-18 5122
3777 다정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5-09 5122
3776 리옹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2-10 5122
3775 쩌억 소리나는 출석부 image 27 배태현 2016-01-03 5122
3774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5122
3773 까꿍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07 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