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603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목록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96 청와대 이전소동 국가망신 image 5 김동렬 2022-03-28 5242
3495 네잎클로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8-16 5242
3494 꽃나비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30 5242
3493 봄이 올 것 같은 출석부 image 33 르페 2016-02-20 5242
3492 무엇이 나올까..출석부 image 28 아란도 2013-10-23 5242
3491 반갑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7-30 5241
3490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5241
3489 기어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5-18 5241
3488 겨울끝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2-26 5241
3487 곰탕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31 5241
3486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240
3485 처얼썩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07-04 5240
3484 파란하늘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1-19 5240
3483 폭설이 내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1-16 5240
3482 8월의크리스마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15 5239
3481 냥파이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19-10-16 5239
3480 등대처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05 5239
3479 엄청난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8-21 5238
3478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5238
3477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6-05 523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