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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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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노무현의 사람들이 좋다. 김동렬 2002-10-22 15936
173 노후보가 먼저 쳐야. 무림거사 2002-10-22 15630
172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6411
171 아름다운 한국의 철새 (펌) 김동렬 2002-10-22 14051
170 민주당쉐이들이 탈당을 꺼리는 이유 김동렬 2002-10-21 17501
169 Re..최소한 대 여섯명은 쪼까내야 합니다. 김동렬 2002-10-22 14753
168 돌아가는 판세 보니, 안나갈 거 같네요... ㅜㅜ 이영미 2002-10-22 15086
167 ........ ......... 2002-10-21 13576
166 시험에 든 한국의 민주주의 image 김동렬 2002-10-21 18454
165 이 쉐이덜.. 아예 한나라당으로 보내버려야.. 시민K 2002-10-21 15598
164 우울한 대통령 펌 김동렬 2002-10-20 14566
163 나도 눈물이 날라하네 아다리 2002-10-21 16152
162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김동렬 2002-10-20 15158
161 전여옥, 조영남, 김동길류 탤런트들은 안됨. 김동렬 2002-10-20 14874
160 오늘 이회창 토론회 어땠나요? 살충제 2002-10-20 14889
159 전여옥 인물탐구 부탁합니다 아다리 2002-10-19 13096
158 Re..전여옥 칼럼을 읽어봤는데 자유인 2002-10-20 14958
157 그 에너지가 종이 에너지라니깐요 아다리 2002-10-20 14912
156 몽준 패착을 두다(오마이독자펌) 김동렬 2002-10-19 16216
155 노무현이 골든골을 쏜다 김동렬 2002-10-19 1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