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read 16120 vote 0 2002.12.19 (01:40:51)

https://gujoron.com/xe/915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폭탄이었다.

아무튼 난 정몽준과 김민석을 죽을 때까지
깔 수밖에 없게 되었다.

개새끼

프린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546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35794
6270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6142
6269	부질없는 노력	김동렬	2003-07-23	16140
6268	두 가지 에피소드.. (임시 저장 ^^;;)	스피릿	2004-01-16	16137
6267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137
6266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135
6265	昌뚜와네뜨! 어이가 없네요... ㅡㅡ;	어이	2002-10-28	16134
6264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6129
6263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6128
6262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6126
6261	드라마 주몽의 아쉬움	김동렬	2006-07-18	16123
»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6120
6259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6119
6258	몽의 대답	무림거사	2002-12-05	16119
6257	훗 ^^	덜덜이	2002-12-18	16113
6256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6110
6255	말발이 딸리는 것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키쿠	2002-10-30	16105
6254	연역적 사고 4	김동렬	2012-06-06	16104
6253	鄭 후보가 밝혀야 할 것들(한국일보10.24) -퍼옴	무당벌레	2002-10-25	16103
6252	진승의 실패	김동렬	2010-09-20	16102
6251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6100

쓰기

처음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