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3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20 기다려주는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02-28 4851
3919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4851
3918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4851
3917 코끼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12-04 4851
3916 찬란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09-06 4851
3915 수준이 검독수리 image 4 김동렬 2023-01-04 4850
3914 어서와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1-03-13 4850
3913 집에서 대기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3-28 4850
3912 보이지 않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7-28 4850
3911 잘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3-22 4850
3910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4850
3909 이월 사일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2-04 4850
3908 상팔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8-04-21 4850
3907 간절한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4-05-19 4850
3906 해 뜨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20 4850
3905 기어서라도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10-30 4850
3904 가을이 오려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8-17 4849
3903 보기드문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0-12-20 4849
3902 포구에서 출석부 image 26 떡갈나무 2020-11-08 4849
3901 개독의 좀비화 image 10 김동렬 2020-08-18 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