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59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12 모나리자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1-11 5077
3511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38 새벽이슬2 2018-04-28 5077
3510 가알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11-01 5077
3509 설 쇠고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2-23 5077
3508 하얀 겨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16 5077
3507 자발적 매춘부도 있다 image 2 김동렬 2020-05-29 5076
3506 독서하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1-10 5075
3505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5074
3504 복제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25 5074
3503 월척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9 5074
3502 고독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04 5074
3501 폭설이 와도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2-12 5074
3500 윤사임 image 5 김동렬 2022-11-25 5073
3499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5073
3498 지금 미국에서는 image 8 김동렬 2020-06-02 5073
3497 덤벼라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20-03-19 5073
3496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5073
3495 다람쥐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5-04 5073
3494 아니 벌써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2-03-24 5073
3493 삼성에 길들여진 한겨레 image 2 김동렬 2021-01-19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