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080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47 끓어오르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02 4973
3646 외로운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2-24 4973
3645 조율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11-05 4972
3644 연리지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6-18 4972
3643 부엉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3-13 4972
3642 이상한 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9-26 4972
3641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4972
3640 텁텁하고 시릿한 맛 출석부 image 16 ahmoo 2012-05-12 4972
3639 색다른 풍경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5-20 4971
3638 일본은 지금 image 2 김동렬 2021-08-23 4971
3637 꽃이 피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6-04 4971
3636 새하얀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1-11 4971
3635 함함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2-06-14 4971
3634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4970
3633 아빠는 극한직업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1-18 4970
3632 군자의 복수는 10년 후에 시작된다. image 8 김동렬 2020-08-03 4970
3631 있냥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0 4970
3630 말 달리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4-06-17 4970
3629 가세연 윤석열 image 김동렬 2022-04-02 4969
3628 코끼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12-04 4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