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대로하자 #다양성은어떻게확산되는게좋을까?
지금과 같은 정국 상황에서는, 초당적 협력이라는 말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기는 전면적으로 속까지 탈탈 털어서 뼈대(구조)를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음 기회는 없다고 여겨야 한다. 그 길이 우리 모두가 살 길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여긴다. 우선순위는 언제라도 있을 수 밖에 없다. 우선순위에 밀리지 않고 모든 기반들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반드시 초당적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것이다.
획일화 될까 우려하고 파시즘이 준동할까?두려워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자. 원래 혼돈에서 질서는 유도된다. 질이 높을 때 (그 무엇 = X ) 단 하나가 만들어진다. 그 단 하나에서 수 많은 것들이 복제파생된 결과로 다양성이 나타나게 된다.
질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성만을 강조하다가는 죽도밥도 안된다. 그 누구라도 그 죽도밥도 아닌 것을 취할 수도 없고 가지고 싶지도 않다. 그냥 쓰레기더미가 될 뿐이다. 짐이 될 뿐이다. 불필요한 짐만을 지게 될 뿐이다. 다양성은 질이 높을 때 가치가 있다. 현재의 모든 에너지는 뼈대를 바꾸는데 투입해야 한다. 뼈대가 바뀌고나면 그 다음은 저절로 다양성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 이미 바로 복제확산 되기 때문이다. 수준 높은 것에 사람들이 열광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곳에 넉넉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각자가 취할 그 무엇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일이 되는 구조를 세팅하는 것이 먼저다. 그 다음이 복제확산이고 그 다음은 다양성이다. 획일성은 사용할 에너지가 없을 때, 일어나는 문제이다. 혼돈이 질서를 유도하는 혼돈일때는 내버려 두는 것이 맞다. 일정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무리들만 취할 수 있는 에너지가 아니라 그 누구나 모두가 자기에게 알맞는 에너지를 취할 수 있는 사회로의 도약이 시급한 때이다. 뼈대를 바꾸는 작업은 늦출 수가 없다. 다양성이라고 하니, 그저 자기소개식 생각을 나열한다고 해서 다양성이 아니다. 다양한 사회가 되려면 그만큼 기본기가 충실하게 쌓여야 한다. 그 쌓임의 축적이 다양성을 확보하게 한다.
현재에서 무엇인가를 바꿔 놓을 수 있다면, 그 결과는 짧으면 십년, 길면 삼십년 뒤에 나타난다. 그것이 이상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이다. 밑그림이다.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 그 모두 누구라도 현재를 살고 있지만, 현재가 바로 이상 실현인 사람도 있다.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상을 추구하면서 말이다. 그 인생에 사람들은 반응한다. 그 사실에 사람들은 희망을 갖는다. 복제는 지금도 무수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더 크게 복제가 일어나야 한다. 자기들 입장에만 매여 있는 이유들 말고, 더 멀리 보는게 바로 지금 현재를 보는 안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한 연유로 "협력" 은 바로 지금 필요하다.
*아래 사진은 헌법 전문....캡춰
지금과 같은 정국 상황에서는, 초당적 협력이라는 말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기는 전면적으로 속까지 탈탈 털어서 뼈대(구조)를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다음 기회는 없다고 여겨야 한다. 그 길이 우리 모두가 살 길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여긴다. 우선순위는 언제라도 있을 수 밖에 없다. 우선순위에 밀리지 않고 모든 기반들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반드시 초당적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것이다.
획일화 될까 우려하고 파시즘이 준동할까?두려워 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자. 원래 혼돈에서 질서는 유도된다. 질이 높을 때 (그 무엇 = X ) 단 하나가 만들어진다. 그 단 하나에서 수 많은 것들이 복제파생된 결과로 다양성이 나타나게 된다.
질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성만을 강조하다가는 죽도밥도 안된다. 그 누구라도 그 죽도밥도 아닌 것을 취할 수도 없고 가지고 싶지도 않다. 그냥 쓰레기더미가 될 뿐이다. 짐이 될 뿐이다. 불필요한 짐만을 지게 될 뿐이다. 다양성은 질이 높을 때 가치가 있다. 현재의 모든 에너지는 뼈대를 바꾸는데 투입해야 한다. 뼈대가 바뀌고나면 그 다음은 저절로 다양성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 이미 바로 복제확산 되기 때문이다. 수준 높은 것에 사람들이 열광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곳에 넉넉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각자가 취할 그 무엇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일이 되는 구조를 세팅하는 것이 먼저다. 그 다음이 복제확산이고 그 다음은 다양성이다. 획일성은 사용할 에너지가 없을 때, 일어나는 문제이다. 혼돈이 질서를 유도하는 혼돈일때는 내버려 두는 것이 맞다. 일정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정한 무리들만 취할 수 있는 에너지가 아니라 그 누구나 모두가 자기에게 알맞는 에너지를 취할 수 있는 사회로의 도약이 시급한 때이다. 뼈대를 바꾸는 작업은 늦출 수가 없다. 다양성이라고 하니, 그저 자기소개식 생각을 나열한다고 해서 다양성이 아니다. 다양한 사회가 되려면 그만큼 기본기가 충실하게 쌓여야 한다. 그 쌓임의 축적이 다양성을 확보하게 한다.
현재에서 무엇인가를 바꿔 놓을 수 있다면, 그 결과는 짧으면 십년, 길면 삼십년 뒤에 나타난다. 그것이 이상을 현실화 시키는 방법이다. 밑그림이다.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 그 모두 누구라도 현재를 살고 있지만, 현재가 바로 이상 실현인 사람도 있다. 자신의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상을 추구하면서 말이다. 그 인생에 사람들은 반응한다. 그 사실에 사람들은 희망을 갖는다. 복제는 지금도 무수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더 크게 복제가 일어나야 한다. 자기들 입장에만 매여 있는 이유들 말고, 더 멀리 보는게 바로 지금 현재를 보는 안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한 연유로 "협력" 은 바로 지금 필요하다.
*아래 사진은 헌법 전문....캡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