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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줘 정말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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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철수야 철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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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버려진 등산화를 함부로 차기 없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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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딱 이랬다.
어설픈 이상한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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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찰스! 찰스! 찰스! 찰스! (지원경철이 바로 잡겠슴니다~여러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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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대 엄마들이 안철수 목소리 바뀐 것에 칭찬을 하길래
찾아봤다. 누가 코치했나.
한겨레가 그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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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지나고 팔팔 끓는 물을 찻잔에 따를 즈음
순진무구한 웃음과 고래고래 친구이름을 부르는 초등학생의 청랑한 소리.
오늘은 저녁밥으로 무얼 먹지? 생각을 할 때 즈음
2차 성징이 와서 시원하게 터지지 않는 목소리로 장난끼를 발산하는 사춘기 남학생의 쉰듯한 소리.
어떤 날은 그소리가 그리워 창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어떤 날은 그소리에 앞뒤 문을 모두 닫는다.
그리고 베껴보는 시 한 수 ^^
선운사에서 _ 최영미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