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_닥쳐라

하야는 그나마 스스로 취할수 있는 권한...그러므로 '명예'를 존중해주는 것이다. 그건 '대통령'이란 그 위치에 대한 존중이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대통령에 뜻을 두고 있다면 그 위치가 갖는 위상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건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그러나 이것이 개인인 박그네에 대한 존중이어선 안된다고 여긴다. 박그네는 이미 스스로 대통령이란 위치를 스스로 저버렸기 때문이다. 발로차버리고 지멋데로 행동한건 박그네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통령의 위치와 박그네를 동일시하는 그 프래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박그네는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격이 없는 자가 계속 대통령인척 대국민 담화를 하는 그 졸렬함을 더이상 눈뜨고 볼수가 없다.

박그네가 국민에게 해야 할 말이라곤, 그 스스로 '하야' 한다는 말...그 말 뿐이다. 스스로 알아서 바로 하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면, 박그네에게 더 들을 말은 없다. 검찰조사에서 얘기하던지, 법정에서 얘기하라! 아직도 자격이 있다고 여기는 그 태도는 국민을 엿먹이고 있을 뿐이다.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이제 박그네 입으로 떠들 얘기가 아니다. 박그네 소관도 청와대 소관도 아니다. 박그네는 그 입을 닥쳐라!!! 바로 하야하지 않을거면, 탄핵을 물리적으로 당해야 한다. 그러니 하야 한다는 말 아니면, 닥치고 더이상 말하지 말라.

누군가 계속 꼼수를 부리고 있다. 아주 질기다. 뿌리 뽑자. 박그네가 국민의 염장을 계속 지르고 있다. 힘대힘으로 가는 것을 유도하는듯 하다. 박그네여~~정신 그나마 좀 차리길 바래본다. 그리고 새누리 정신 차려라. 국민은 더이상 여기서 퇴보는 없다.

박그네에 동조하는 친박은 뿌리가 뽑혀야 한다.
검찰은 박그네를 구속하여야 한다.

#친박뿌리뽑자

#박그네는하야한다는말이아니라면_더이상대통령권한을행사하면안된다

#박그네는하야한다고_스스로말할거아니면_그_입을_다물어야한다

#박그네는탄핵을당해야한다_제정신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