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동렬님의 글에 매혹되어 애독하는 팬입니다.
요즘 동렬님의 미학에 관한 글을 집중 읽고 있습니다.
내년에 사진전을 계획하고있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동렬님의 미학적 의식을 세팅하고있습니다.
저는 광고사진을 하고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뚜렷하게 잡히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해답을 구해가고 있습니다. 저에게 좋은 조언을 주실수 있으시면 언제라도 감사하고요! 또 저의 작품에 대해 의견을 말해줄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