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나에게서
가장 큰 세계를 다이렉트로 연결할 때 진정한 길은 발견된다. 사진은 오로라.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15167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
- 1308881534_015-2.jpg [File Size:66.5KB/Download5]
- 1308881604_041_3.jpg [File Size:169.9KB/Download4]
- 1363340857_070.jpg [File Size:99.0KB/Download5]
- 1365735251_040.jpg [File Size:267.3KB/Download3]
- 1366001749_020.jpg [File Size:164.6KB/Download5]
- 1366424796_068.jpg [File Size:185.2KB/Download5]
- 1366424819_067.jpg [File Size:168.3KB/Download4]
- 1366604495_022.jpg [File Size:358.8KB/Download2]
- 1366604497_045.jpg [File Size:564.8KB/Download2]
- 1366604504_023.jpg [File Size:485.3KB/Download2]
- 1366604513_014_2.jpg [File Size:235.5KB/Download3]
- 1366604514_019.jpg [File Size:307.5KB/Download2]
- Fungif_03.gif [File Size:1.82MB/Download2]
김동렬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889point (93%), 레벨:9/30"){kind=icon}
길옆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JPG "IMG_1898 (changjo-3).JPG")
![[레벨:2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3.gif "포인트:47823point (5%), 레벨:23/30"){kind=icon}
의명
통녈
동렬
뽀개는
센쓸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김동렬
천사견이었는데
ahmoo
김동렬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22point (62%),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솔숲길
좋구랴.
아란도
아란도
아란도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41point (62%), 레벨:2/30"){kind=icon}
유레카
창조 1단 .. 화장실 냄새는 방독면으로 해결
창조 2단.. 길거리 화단은 개방석으로 활용
창조 3단 간이 온수기는 버너를 사용
창조 4단 .. 통나무는 공원벤치로 활용
창조 5단.. 자전거 도둑은 쥐덫으로 꺼추절단
창조 6단.. 버스 탑승은 매달리기 초식으로 해결
창조 7단.. 도시의 전차는 양방향으로 폭주
창조 8단.. 출렁다리는 이두박근 단련에 사용
창조 9단.. 레닌 동상은 사과수확에 활용
창조 10단.. 화장지 대신 신문지 활용
창조 11단 .. 지붕 강판은 창조적으로 구성
창조 12단.. 도로표지판은 테이블로 활용
창조 13단.. 장작패기는 반자동식으로 해결.
단증발급 및 승단시험은 미래부로 문의.
창조경제를 하려면 창조경제의 지존 러시아부터 방문하는게 정상.
러시아가 창조 못하는 것은 세상에 없소.
4대 창조노선 발표.. 전 새눌의 창녀화, 전 국민의 창남화, 전 재벌의 세습화. 전 교회의 탈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