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1 - 어둔 강변둑을 따라 걷기

어둔 강변둑을 따라 걷기

read 1615 vote 0 2003.12.07 (11:18:38)

https://gujoron.com/xe/3219

박달재 고갯길을 둘러보고 30분 거리의 영월 주천강으로 향한다.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나그네 마음은 강물처럼 하염없기만

1070763518.jpg [File Size:70.6KB/Download:0]

프린트

목록

List of Articles

No.	Title	Name	Date	Read

87

박달재 가는 길

2003-12-07 Read 2583
86

박달과 금봉이

2003-12-07 Read 2825
85

박달재 휴게소의 목장승들

2003-12-07 Read 2698
84

고갯마루의 서낭당

2003-12-07 Read 2243
83

박달재를 시키는 서낭당 산신령

2003-12-07 Read 1708
82

박달재 고개에서

2003-12-07 Read 2277
81

박달재의 송림

2003-12-07 Read 1490
80

거대한 로보트처럼 보이는 시멘트 공장들

2003-12-07 Read 2041
79

이런건 꼭 조사해야

2003-12-07 Read 1691
78

시멘트 운반 컨베이어 내부

2003-12-07 Read 1780
»

어둔 강변둑을 따라 걷기

2003-12-07 Read 1615
76

주천강과 평창강이 만나는 강물의 삼거리

2003-12-07 Read 1582
75

해 저물기 전에 강을 건널 수 있을까?

2003-12-07 Read 1843
74

살대를 저어 저 강을 건너가자

2003-12-07 Read 1739
73

강변길을 걸으며

2003-12-07 Read 1620
72

주천강의 비경

2003-12-07 Read 1346
71

태양은 다시 구름 속으로

2003-12-07 Read 1445
70

저 산 너머가 김삿갓이 살던 영월

2003-12-07 Read 1324
69

동강변의 자연동굴들

2003-12-07 Read 1800
68

강변 바위절벽과 자연동굴

2003-12-07 Read 1911

목록

쓰기

처음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구조론 소개

구조론 연구소 소개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은 누구인가

구조론 카페

출간도서

깨달음이란?

구조론이란?

천재론

노무현과 김구

우리말 이야기

영어어원연구

영화 이야기

갤러리

심미안

앨범

패러디

자료실

구조론

학문의 역사

뜰앞의 잣나무

내가 사는 이유

© 1999-2011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