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인배 개수작에 넘어가지 말아야
원문기사 URL : | https://v.daum.net/v/20250625050307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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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6.25
전쟁에는 전쟁의 법이 있습니다.
살살 꼬셔서 임기 끝나고 감옥가겠다고 약속해달라
이런 농간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임기 중에 정치판사들 다 때려죽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김용태, 주진우 부류 개수작은
민주당이 약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서 일제히 물어뜯으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 하고 그들은 무모한 도박을 계속하는 거지요.
귀가 얇아서 하나만 양보하면 그게 표준이 되어서
두 번 양보를 요구하고 결국 정권 넘기게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할까요?
진중권, 성한용, 유창선 성공사례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이쪽 진영 내부의 배신자 한 명만 만들어내면 적들은 성공입니다.
보이는대로 때려죽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김용태, 주진우 등 총대 매고 나선 것들은
다시는 나대지 못하도록 준석화 시켜야 합니다.
나경원은 깐죽거려도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