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내란은 군인들만 막은 것도 아니고
시만들이 막은 것도 아니고
민주당 외교라인이나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곽종근은 민주당쪽이 12.3 내란의 밤에 한일을 모를 것이다.
국정원이나 군인들의 소극적인 자세는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 아닌가?
그 당시에 평택에서 미군이 출동준비를 한다는 설도 있었지 않는가?
이 모든 것을 다 기록을 남겨야 하는 데
조은석은 어디까지 할 것인가?
군사재판은 빼자고 이미 법비들과 짬짜미가 되어있는가?
어제 MBN 뉴스에 대해서 조특검이 할 말은 없는가?
검찰의 주특기인 언론하고만 일하고
민주당과 당원들은 무시하면서 일한척만 할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