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나니 지귀연룸싸롱사건을 조사한다는 뉴스가 없다.
검찰이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수 없듯이
법원역시 스스로 자정작용을 할 수 없고
김문수가 40%이상 얻어서
기득권들과 검찰이 내년 지방선거까지
이쪽 사법리스크를 가지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검찰개혁 후 시행 유예기간을 1년 둔다는 설이 있는 데
그때까지 계속 법을 잘아는 법비들이 계속 반발 할 것이라고 시나리오를 써본다.
저쪽은 아직 세상이 바뀌지 않았고
특검이 돌아가는 만큼
문재인 사건으로 계속 뉴스를 생산하려고 생각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