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6161659001

서울고검에 특검을 차린다는 데 비판적 지지를 해야한다. 

검사선후배들한테 둘러싸여서.... 검사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조은석은 판단을 할수 있는가?

이쪽이 하도 검사들한테 당하니 벌써 서초동고검에 사무실을 차린다고하니 우려가 나오는 것 아닌가?

17일부터 특검들이 일을 할 수 있다고 기사에 나오는 데

조은석특검이 17일부터 구속되어 있는 내란잔당들을 구속기소를 연장 할 수 있는가?

민주당도 특검만 임명해놓고 손을 떼고 불구경을 하면 안되고 

계속 감시하고 있다라는 신호를 주어서 딴짓을 못하게 해야한다.

스파이라도 심어고검 내란사무실에 심어놔야한다.

헌재의 선고가 왜 늦어졌는가? 판사들의 선의만 기대하다가 선고가 늦어져서 위험할 상황으로 갈뻔하지 않았는가?

박영수특검이 어떻게 했는지를 보고 조은석특검을 민주당에서도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매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일해야한다. 5년 금방간다. 미국을 보면 정말 ㅠ.ㅠ......

기사중:

내란 특검은 오는 17일부터 파견검사를 받아 사실상 수사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