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통령이 바뀌고 코스피가 올라간다고 마음이 풀어지면 안된다.
아직도 사법부와 검찰이 내란범을 격렬히 수사를 하지 않고 풀어주려고 하지 않는가?
지금은 민주당도 권력공백의 시기에 관심이 내란범들한테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검찰이 더욱더 수사를 하지 않고 풀어줄 결심을 하는 것 아닌가?
저들은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상상해본다.
이들을 풀어주면 밖에서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각 장담하는가?
국회에 지귀연과 심우정을 불러다가 왜 그러냐고 물어봐야하지 않는가?
지금 이들은 민주당 권력공백시기를 맞아서 민주당이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 풀어줄 결심을 하는 것 아닌가?
검찰의 조직이 바뀌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그전에 내란에 협조한 의심되는 인물들은 다 인사조치를 하고
심우정을 고립시키거나 인사조치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지금 힘이 빠진 듯 있다가 언제든지 상관을 물수 있는 조직 아닌가?
심우정의 반란은 계속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