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겁만 주려고 2시간 짜리 내란을 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이 민주당외교라인을 총동원하여 우방국을 설득하였기 때문에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성명을 빨리 발표하니
국정원이나 군이 더이상 움직이지 못한 것 아닌가?
미국에서 움직이지 않았다면
밤 10시에 민주당의원들 다 잡아들여서
새벽에 서해안에 꽃게들한테 던져주지 않았겠는가?
국힘의원만 따로 당사로 모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12.3 그당시에 미국측에서 용산에 전화시도를 했다는 뉴스는 많지 않았는가?
2시간짜리 계엄은 이재명의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지귀연은 도대체 왜그렇고 검찰은 도대체 왜그런가?
전두환의 내란을 미국이 옹호하여 반미감정이 퍼지고 거기에따는 미문화원점거가 일어난 것이지
미국이 전두환을 옹호하지 않았다면 미문화원점거 일어나겠는가?
12.3 내란 이후 반미감정이 생기지 않는 것도 이재명의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판사들의 80%가 기득권이고 언론의 90%가 기득권이 상태에서
내란범이 풀어주어서 온 기득권들이 똘똘뭉쳐서 또 다시 내란을 일으키기를 원하는 것이 지귀연사법부의 입장인가?
검찰의 입장인가?
지금 미국사태를 보고도 지귀연은 내란범을 풀어주고 싶은가?
계엄사령관 박안수나 윤석열은 바보로 보이는가?
바보인척해서 이쪽을 맘을 놓게 하려고 한 것일 뿐 누가 바보인가?
바보이고 몰라야 형이 줄어들지 않겠는가?
그 다음 다시 권력에 복귀하는 것이 저쪽이 정해놓은 수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