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속마음은 심우정때문인지 몰라도 격렬히 내란범을 풀어주어서
이사회를 혼돈으로 만들고 싶지 않을까?
검찰들이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태업을 해서 윤건희가 더 검찰을 믿게 만들고
내란범들이 풀려나서 미국처럼 사회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싶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검찰이나 경찰이 언론에 흘리기만 하고
실제로 윤건희와 내란범을 제대로 수사하고 있는가?
JTBC정도만 열심히 내란범상태를 방송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다.
지금도 내란범을 옹호하고 싶지만 격렬히 더 옹호해서 미국같은 혼란스러운 사회를 만들고 싶을 것이다.라는
시나리오는 누구의 시나리오일까?
서울경철청 직무대리도 친윤아닌가?
검찰과 경찰의 수장의 친윤이니 윤건희가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을까?
거기다가 자신들한테는 절반의 국민이 있다고 믿고 있을 수 있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