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수는 박지원 추천이라는 설이 돌고 있고
헌법재판관에 윤석열의 흔적이 묻은 사람이 추천될 것이라는 설도 돌고 있고.
지금 감옥에 있어야할 윤석열이 전화통을 붙들고 뭐하고 있을까?
윤석열라인이 국힘쪽에만 있을까?
검찰은 김용현 구속연장을 시켰는가?
가해자의 분위기를 열심히 기자들이 써주고
검찰이 일을 하고 있다는 뉴스는 없다.
김건희는 소환이 되기는 하는가?
맨 뉴스만 돌고 실제로 일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선거 끝났는 데 김건희는 검찰에 소환되었는가?
검찰이 이런데도 윤석열흔적이 있는 사람을 써야하는가?
지금 박지원전화통이 불나고 있는 것 아닌가?
여기저기 청탁전화를 받느니라고.
박영수특검은 박지원이 추천했고
지금 박영수, 윤석열특검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들이 끼친 해악을 생각해봐라.
검사들 박지원한테 전화하지 마라.
박지원도 자제하자.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가?
여기도 마지막기회이다.
노무현은 너무 비판해서 문제였고
문재인은 너무 비판하지 않아서 문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