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카이사르의 옥타비아누스.
이해찬 같은 실세가 되어야지 한덕수 같은 바지사장은 곤란.
형이 김민웅인데 이 양반이 발이 넓어서 낄데 안 낄데 다 끼는 사람이니까 잘하겠지.
목사라서 사고칠 사람도 아니고. 근데 김민웅은 귀가 얇음.
집나간 자식이 돌아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