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장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한동훈.. 국회의원 되는게 무서워서 도주.
마이크 잡고 싶으면 금뺏지나 달고 와라.
일반 시민 주제에 어깨뽕 넣고 별종시민 대접 받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