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붙은건 다 사꾸라입니다.
이데일리, 뉴데일리, 데일리안 등
윤석열이 잊혀지지를 싫어하는가?
여기저기 윤석열 지지자들이 준동을 하는구만.
"윤석열이 파괴한 시스템을 재건하자"가 이번 선거의 이유아닌가?
이 기회를 "창조적인 파괴"로 만들어야하지 않는가?
윤석열이 잊혀지지를 싫어하는가?
여기저기 윤석열 지지자들이 준동을 하는구만.
"윤석열이 파괴한 시스템을 재건하자"가 이번 선거의 이유아닌가?
이 기회를 "창조적인 파괴"로 만들어야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