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5.18 세력을 폄하한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1914572577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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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2
주식가격을 올려서도 수익을 얻지만
주식가격을 떨어뜨려서도 수익을 얻는다.
어느 쪽이든 수익을 얻는 방법은 있지만 세력이 다를 뿐 아닌가?
저쪽이 국민한테 말을 거는 방법은
먼저 눈을 부라리면서 화를 내면
국민이 반발하고 그러면 화를 내는 것을 멈추면
기자들이 논란의 소지를 없앴다라고 아름다운 기사를 써주고 지지율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
이제까지 저쪽의 패턴이었으며
정호용을 선거에 끌어들이려고 했던 것도 같은 패턴 아닌가?
1. 정호용을 선거에 끌려들여 국민을 열 받게하고
2. 정호용을 선거판에서 다시 내보냄으로써 논란의 소지를 없애면
3. 기자들이 논란이 해결되었으니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기사쓰지 않겠는가?
이 방법이 윤석열이 지난대선에 나오면서
가만히 있는 호남을 얘기하고 5.18을 얘기하다가 논란을 일으키니
광주가서 사과를 한다느니 안한다느니 하지 않았던가?
호남에 세금을 내려보내서 경제발전은 해주기는 싫고
그냥 논란이나 만들자는 것이 저쪽의 수단과 방법 아니었는가?
트럼프가 관세정책을 꺼내는 것은 어쩌면
논란을 만들어서 하락에 베팅을 한 다음
경제를 끌어내리고 그 다음 성장시키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관세정책과 주가문제는 미국에서 최근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역사가 있는 일이다.
국힘의 방법과 비슷하지 않으니까?
잘할 방법이 없으니 일단 못하자?!
그런 다음 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