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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지지자들한테는 법이 솜방망이인가?
왜 항상 법이 검사출신과 관련자한테 가면 한없이 부드러워지고
민주당쪽에 오면 매서운가?
사법부과 검사들은 민주당은 명문에 나와있는데로 그대로 지키고
법원과 검사들이 하라면 하는 존재로 믿기때문아닌가?
한마디로 우습다?
정치보복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정치보복은 역사속에서 사라져야한다.
정치보복하면 신나는 곳은 검찰과 검찰과 관련된 사법부이고
이들이 지금까지 정치보복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이들은 왜 지금 뒤에서 작당하여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는가?
현재진행되고 있는 것이 법비들의 난 아닌가?
민주당후보를 없애려고 했던 것은 쿠데타아닌가?
법에 나와 있는데로 범죄의 행동이 시스템에 걸러지기를 바랄뿐이다.
법데로 이다.
공개된 장소에 법데로 집행되는 것이지
뒷문에서 밀실에서 법비들끼리 거래를 하여 형량이 고무줄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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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때려부순 것보다 표창장이 중함. 암튼 그럼.
구형한대로 판결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