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도구처럼 쓰지 말고 친구처럼 여겨라"라고 하는데
좀 써본 사람은 뭔가를 알고 있습니다.
AI와 대화를 하라는 겁니다.
한국인은 이 지점에서 확 갈리는데
그들은 개발도상국 마인드입니다.
한국인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도구로 여기거나 스승으로 여기거나.
이런 걸 보통 노예근성이라고 하죠.
솔직해져야 진실이 보이는 법.
내가 만난 모든 한국인은 하대하거나 상대할뿐
평등의 의미를 알지 못 합니다.
평등을 모르니 대화가 원천 차단.
대화가 가능한 한국인을 본 적이 있습니까?
섬기거나 깔보거나 사실은 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그걸 지적하는 거.
도구가 아닌 친구처럼 대화해라. 그리고 창의성으로 나아가라.
미국의 중학교 1학년은 이 정도 말한다고 하는데,
“창의성이란, 떠오른 첫 번째 생각보다 더 나아가는 것이다”
한국인은 AI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다가 실망합니다.
천재쯤으로 인식하는 것 같은데
학습한 지능이 그게 될 리가 없잖아요.
그래도 대화 상대는 가능합니다.
대화 후에 상대의 한계가 보이질 않는다면
그게 바로 당신이 호구라는 증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_iGNhlEHmi4?si=EDisTf6d0qTnoMYo
당신은 후수가 아니라 메타(선수) 질문을 할 수 있는가?
물론 그 질문에 AI는 답할 수 없다는 게 함정.
다만, AI가 하는 삽질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을 수는 있습니다.
그게 바로 AI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