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비선을 움직였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 '나는 법원을 믿는다'며 가만이 있는다면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이고
더욱 국민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문재인 행동입니다.
문재인이 잘못한건 아니고 이재명은 달라야 합니다.
문재인의 국민에 대한 믿음은 문재인 하나로 족하고
지금은 이재명의 행동력이 필요합니다.
바둑으로 치면 정해진 수순이라는 거지요.
포석은 원대하게 국민을 믿고
싸움은 냉정하게 적장을 벤다.
이재명이 선거에이기거나
아니면 뒤에 시체백이 있다.
저들의 계획은 지난12월부터
아니면 윤석열이 집권을 시작하면서부터
정권을 내놓을 생각이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