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시앙 레짐의 붕괴를 원하는 조희대?
원문기사 URL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33368?sid=102 |
---|

스마일 2025.05.07
새질서는 기존의 방법이나 상식을 현재에 적용했는 데
그 방법이 먹히지 않았을 때
저쪽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해봤자
이미 지난 간일을 취소할 수 없다.
그럴 때에는 기존의 방법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과거의 경험이나 문법이 먹히지 않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는 시기이거나
구한말의 상황과 같지 않는가?
구체제로 더는 이 사회를 지탱할 수 없다는 것을
조희대와 조희대그림자세력이 강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조희대가 판결문을 읽을 때 손을 덜덜 떨었다는 데
그것이 수전증인지 본인의 속마음이 덜덜 떨었는지는
그 때에 조희대의 머리를 MRI나 fMRI로 찍어서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진 않는 겁먹을 먹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이미 그 판결문을 읽는 행위는 지난 간 일이고
그때의 조희대 머리속을 과학적으로 측정할 방법은 지금은 없다.
이미 지난 일이기 때문에.
한가지 확실하는 저들이 구체제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천년만년 유지하고 싶은 것 아니겠는가?